한강서 요트 타던 남성 실종..경찰, 이틀째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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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요트를 타던 남성이 물에 빠져 실종돼 경찰이 이틀째 수색 중입니다.
서울 마포경찰서와 한강경찰대는 어제(21일) 오후 6시 반쯤 서울 가양대교 북단 난지한강공원 인근에서 요트를 타던 20대 A 씨가 물에 빠져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직까지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요트에 타고 있던 A 씨가 발을 헛디뎌 물에 빠져 실종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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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요트를 타던 남성이 물에 빠져 실종돼 경찰이 이틀째 수색 중입니다.
서울 마포경찰서와 한강경찰대는 어제(21일) 오후 6시 반쯤 서울 가양대교 북단 난지한강공원 인근에서 요트를 타던 20대 A 씨가 물에 빠져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직까지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요트에 타고 있던 A 씨가 발을 헛디뎌 물에 빠져 실종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에 대한 수색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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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우 기자 (y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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