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반얀트리, 애프터눈 티 세트 '어텀 에디션'

김태형 2022. 8. 22.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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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가을을 맞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디저트를 맛보며 여유로운 오후의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애프터눈 티 세트 '어텀 에디션'을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 9월 1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선선한 가을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 알록달록 단풍으로 물드는 남산의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오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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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가을을 맞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디저트를 맛보며 여유로운 오후의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애프터눈 티 세트 ‘어텀 에디션’을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 9월 1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선선한 가을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 알록달록 단풍으로 물드는 남산의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오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메뉴는 블루베리 스콘, 단호박 파이, 무화과 치즈 케이크, 석류 판나 코타, 호두-밤 파르페 등 가을을 대표하는 각종 식재료를 활용한 디저트와 새우 & 프로슈토, 닭고기 샌드위치 등 식사 대용의 티 푸드로 구성된다. 메뉴는 영국 럭셔리 티웨어 브랜드 ‘버얼리’의 3단 트레이에 제공되며, 차와 커피 가운데 음료를 선택할 수 있다.

애프터눈 티 세트 어텀 에디션은 2022년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이며, 가격은 2인 기준 7 만 9천원(VAT 10% 포함)이다. (사진=반얀트리)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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