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서구, 을지훈련 최초보고회
김태형 2022. 8. 22.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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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왼쪽) 강서구청장이 을지훈련 첫날인 22일 강서구청 스마트종합상황실에서 열린 '을지훈련 최초보고회'에서 군 관계자로부터 군사상황을 보고받고 있다.
김 구청장은 "이번 을지훈련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북한의 도발과 같은 엄중한 시기에 진행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굳건한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해야 한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변화하는 안보환경에 대비한 실질적인 훈련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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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태우(왼쪽) 강서구청장이 을지훈련 첫날인 22일 강서구청 스마트종합상황실에서 열린 ‘을지훈련 최초보고회’에서 군 관계자로부터 군사상황을 보고받고 있다.
김 구청장은 “이번 을지훈련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북한의 도발과 같은 엄중한 시기에 진행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굳건한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해야 한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변화하는 안보환경에 대비한 실질적인 훈련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서구는 오늘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오는 25일(목)까지 민·관·군·경 11개 유관기관과 함께 ▲도상연습 ▲민방공대피훈련 ▲전시 주요현안 토의 등 실제와 같은 훈련을 진행한다. (사진=강서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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