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피해 축산농가 방문한 안병우 축산경제대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병우(오른쪽)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가 19일 충남 부여군 호우피해 축산농가를 방문해 피해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호우피해가 큰 부여군과 청양군을 방문한 안병우 대표는 피해 축산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축산용 톱밥과 가축 영양제 등 축산자재를 전달했다.
안병우 대표이사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에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농협은 신속한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안병우(오른쪽)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가 19일 충남 부여군 호우피해 축산농가를 방문해 피해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호우피해가 큰 부여군과 청양군을 방문한 안병우 대표는 피해 축산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축산용 톱밥과 가축 영양제 등 축산자재를 전달했다.
한편, 농협은 금번 현장점검과 병행하여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피해 집중지역 대상 톱밥 270톤 등 자재지원 ▲공동방제단 운영강화를 통한 방역지원 ▲농협사료 임직원들의 피해시설 점검·수의진료 봉사 등 현장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안병우 대표이사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에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농협은 신속한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농협)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준석, 국힘 비대위 겨냥 "회삿돈으로 사치스러운 생활"
- "대통령과 동격인가"…김건희 여사 간담회 논란, 경찰 해명
- “나 말고 아내가 운전”…보험사기 부부가 받은 처벌은
- 언성 높인 한동훈 "건진법사? 전 모른다"
- 뉴질랜드 가방서 나온 아동 유해…"母추정 여성, 한국 체류"
- 다시 약세장 전환을 예상하는 이유 5가지
- “일개 장관이 포샵질”…한동훈-처럼회, ‘시행령 정치’ 정면 충돌(종합)
- 쿠팡 "허위 사실" vs 감독 "사과 받아"…'안나' 사태 결국 법정가나 [종합]
- `개딸` 원하면 탄핵·특검도 가능?…野, 이번엔 `新당헌` 논란
- 자이언티, 회사 차렸다…스탠다드프렌즈 설립 공식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