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꾼' 김민재, SNS에 "첫골을 아내에게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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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무대 데뷔골을 넣은 김민재(SSC 나폴리)가 사랑꾼 기질을 내보였다.
김민재는 나폴리 홈 데뷔전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후반 추가시간 헤딩 데뷔골을 넣었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두 골을 넣고 최전방의 빅터 오시멘까지 골을 넣은 나폴리는 후반 추가시간 왼쪽에서 올라온 코너킥을 공격에 가담한 김민재가 헤딩골로 만들며 개막 2연승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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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이탈리아 무대 데뷔골을 넣은 김민재(SSC 나폴리)가 사랑꾼 기질을 내보였다.

SSC 나폴리는 22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시 30분 이탈리아 캄파니아주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이탈리아 세리에A 2라운드 몬차와의 홈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김민재는 나폴리 홈 데뷔전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후반 추가시간 헤딩 데뷔골을 넣었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두 골을 넣고 최전방의 빅터 오시멘까지 골을 넣은 나폴리는 후반 추가시간 왼쪽에서 올라온 코너킥을 공격에 가담한 김민재가 헤딩골로 만들며 개막 2연승을 이어갔다.
김민재는 이날 경기 후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나의 첫골을 아내에게 바친다"는 영어 메시지와 함께 하트 모양 제스처로 아내사랑을 내보였다.
김민재는 2020년 아내 김지민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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