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부여 지역 수해복구 지원
2022. 8. 22. 18:00
농협은행은 지난 19일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충남 부여군 은산면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지원 활동을 했다. 길정섭 자금운용부문 부행장(오른쪽 두 번째)과 임직원들은 수해 피해를 크게 입은 버섯재배 농가에서 쓰러진 표고목 정비, 토사 잔해물 제거 작업 등을 했다.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리털 파카 안입은 여대생 간첩"…그 뒤엔 이 '미다스 손' 있었다
- "한국선 집 못 산다"…억대 연봉 연구원, 사표 내고 '미국행'
- '세컨드하우스'로 산 속초 아파트, 5억 찍더니 3개월 만에…
- 아직 코로나19 안 걸렸다면?…"어릴 때 '이것' 앓았을 것"
- "환상적인 맛" 입소문에 품절 대란…유럽 열광한 한국 식품
- 남편 불륜 의심 차량에 녹음기 설치한 여성, 징역 1년 집유 2년
- '11kg 감량' 오정연, 말랐는데 섹시미 철철 글래머 몸매 [TEN★]
- "알바 없이 가족 셋이서 편의점 운영"…한 달 순수익은?
- '안정환♥' 이혜원, 공황장애 그 후 "댓글로 20여 년 상처 받았지만, 큰 위로"[TEN★]
- 이상순, 제주 카페 논란에 "이효리와 무관…온전히 제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