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케이콘 2022 LA'로 증명한 '4세대 1티어' 이름값

정하은 2022. 8. 2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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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케플러(Kep1er)가 3년만에 재개된 K팝 축제 케이콘(KCON)을 성료하고 글로벌 대세로 존재감을 증명했다.

케플러(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개최된 '케이콘 2022 LA'(KCON 2022 LA)에 참석해 미국 진출 첫 발의 화려한 신호탄을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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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걸그룹 케플러(Kep1er)가 3년만에 재개된 K팝 축제 케이콘(KCON)을 성료하고 글로벌 대세로 존재감을 증명했다.

케플러(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개최된 ‘케이콘 2022 LA’(KCON 2022 LA)에 참석해 미국 진출 첫 발의 화려한 신호탄을 쐈다.

케이콘 2022 LA는 케이콘의 첫 개최지 미국 LA에서 맞이하는 10주년 행사로, 전 세계 K팝 팬들과 함께하는 대규모 온·오프라인 페스티벌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열린 대면 행사인 만큼 케플러를 향한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졌다.

케플러는 지난 20일 글로벌 팬들과 함께하는 ‘밋앤그릿’을 비롯한 드림스테이지, 케이콘 팝업 토크, 레드카펫 등 ‘케이콘 2022 LA’ 관련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다양한 홍보 부스 또한 방문해 ‘와 다 다’(WA DA DA) 챌린지, 포토타임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같은 날 오후에는 케이콘 무대에 올라 케플러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아이즈원 (IZ*ONE)의 ‘라비앙로즈’(La Vie en Rose), 스물 명의 팬들과 함께한 ‘와 다 다’ 컬래버레이션으로 케이콘의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를 이끌었다. 또 ‘업!](UP!)을 통해 보고 듣는 이들의 행복 지수와 함께 글로벌 페스티벌의 열기를 한층 높이며 대세로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21일에는 현지 매체 인터뷰를 통해 외신의 뜨거운 관심에 다양한 매력으로 화답했다. 이밖에도 랜덤 플레이댄스 및 배틀 우승자와 함께하는 릴레이댄스 등 케플러만의 자유분방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으로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또 ‘와 다 다’ 셀프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등 이색 이벤트도 열어 함께하는 재미를 선사했다.

이처럼 케플러는 ‘케이콘 2022 LA’ 사흘 간의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미국 진출의 성공적인 포문을 열었다. 현지 매체와 팬들 또한 케플러의 LA 방문 행보에 높은 관심을 보태며 뜨거운 호응을 보내왔다.

‘글로벌 원픽’으로서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준 케플러 멤버들은 “전 세계 팬들과 우리의 에너지를 나눌 수 있어서 행복했다. 케플러에게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에 감사하며 더 큰 활약을 보여주겠다”며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데뷔곡 ‘와 다 다’로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 스포티파이 (Spotify)에 이어 빌보드 재팬에서도 억대 성과를 이뤄내며 범접할 수 없는 글로벌 파급력을 증명한 케플러는 오는 9월7일 첫 번째 싱글 ‘플라이-업’(FLY-UP)으로 일본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한편 CJ ENM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LA 컨벤션 센터’와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진행한 World’s NO.1 K-Culture Festival ‘케이콘 2022 LA’에 9만명의 LA 관객이 함께 했다.

CJ ENM은 지난 2012년부터 K-컬처 확산을 위해 미주, 일본뿐 아니라 중남미, 유럽, 오세아니아 등에서 케이콘을 개최해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케이콘의 첫 개최지인 미국 LA에서 진행된 ‘케이콘 2022 LA’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전세계 K팝 팬들과 아티스트들이 만나 함께 소통하며 즐기는 축제의 장이었다.

케이콘을 총괄하는 CJ ENM 김현수 음악콘텐츠본부장은 “2012년 1만 관객으로 시작해 세계 최대 규모의 K-컬처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한 케이콘의 10주년을 맞아, 케이콘의 발원지라 할 수 있는 미국 서부에서 다시 진행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10월 ‘케이콘 2022 Japan’을 통해 이 열기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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