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쿄, 1만5085명 신규 확진..2주 만에 2만명 밑돌아
정윤영 기자 2022. 8. 22. 17: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2일 일본 도쿄 내 신규 확진자 수가 1만5085명으로 집계됐다.
NHK방송과 지지통신은 이날 신규 확진자 수가 1만5085명으로 전주 같은 요일 대비 8000여명 줄었다고 보도했다.
도쿄도 내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만명을 밑돈 것은 2주 만이다.
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2명 줄어 36명이 됐으며 일주일 평균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2만4742명으로 전주 대비 93.8% 수준이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2명 사망..중증 환자 36명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22일 일본 도쿄 내 신규 확진자 수가 1만5085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사망자 수는 22명이다.
NHK방송과 지지통신은 이날 신규 확진자 수가 1만5085명으로 전주 같은 요일 대비 8000여명 줄었다고 보도했다. 도쿄도 내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만명을 밑돈 것은 2주 만이다.
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2명 줄어 36명이 됐으며 일주일 평균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2만4742명으로 전주 대비 93.8% 수준이됐다.
yoong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강서 놀다 유흥업소 끌려가 강간당한 여중생…"5년 뒤 출소, 무서워요"
- 14세 여중생 성폭행·촬영한 교장…"걔가 날 받아들였다"
- 신평 "내가 왜 간신?…공직 맡은 적 없고 尹에 쓴소리, 간신 자격도 없다"
- 이재명 "이분 꼭 찾아 달라"…그날 밤 맨몸으로 맞선 '여의도 장갑차맨'
- "내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모텔 여종업원 유인 성폭행…저항하자 살해
- "트랙터 시위 여자 애들, 유럽이면 머리에 총알구멍 뚫렸지"…경찰 글 논란
- 유튜버 엄은향, 임영웅 '뭐요' 패러디했다가…"고소 협박 당해"
- 전성애 "엄마, 70대 때 본처 둔 연하남과 열애…그 사람 먼저 죽자 큰 충격"
- 이찬원 대상 영예…"KBS가 낳아주고 길러줘"(종합) [KBS연예대상]
- 곧 스물 예승이…'류승룡 딸' 갈소원, 몰라보게 달라진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