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솟는 환율
이슬기 2022. 8. 22. 16:49
원·달러 환율이 13.9원 오른 1339.8원으로 장을 마친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분주히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3년 4개월 만에 장중 1340원을 돌파했다.
이슬기기자 9904sul@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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