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장중 800선 붕괴..기관·외국인 매도세

장윤서 기자 2022. 8. 2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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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장중 800선이 무너졌다.

22일 오후 2시 32분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29포인트(-1.88%) 내린 798.88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0.89% 내린 806.90으로 출발해 하락 폭이 확대되고 있다.

코스닥이 800선 밑에서 거래됐던 것은 지난 2일 이후 13거래일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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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연합뉴스

코스닥 지수가 장중 800선이 무너졌다.

22일 오후 2시 32분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29포인트(-1.88%) 내린 798.88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0.89% 내린 806.90으로 출발해 하락 폭이 확대되고 있다. 코스닥이 800선 밑에서 거래됐던 것은 지난 2일 이후 13거래일만이다.

투자자별로는 기관이 1449억원, 외국인이 108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1615억원을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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