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호우 피해 10곳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

보도국 2022. 8. 2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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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집중호우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10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22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을지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사전 조사가 완료된 서울 관악구와 경기 양평군, 충남 부여군 등 10개 시군구를 먼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신속한 지원을 위해 선포 요건이 확인되는 곳부터 먼저 하고, 아직 조사가 완료되지 않은 지역의 경우 신속하게 합동 조사를 완료해 추가적으로 선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을지국무회의 #특별재난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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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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