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5만 9,046명..위중증 사흘째 500명대
최호원 기자 2022. 8. 2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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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만 9천46명으로 전날보다 5만 1천여 명 줄었습니다.
지난주 같은 요일보다 3천10명이 적은 규모로, 어제에 이어서 이틀 연속 전주보다 감소했습니다.
지난 17일 신규 확진자 18만 771명이 이번 재유행의 정점이 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합니다.
위중증 환자는 551명으로 사흘째 500명대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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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만 9천46명으로 전날보다 5만 1천여 명 줄었습니다.
지난주 같은 요일보다 3천10명이 적은 규모로, 어제에 이어서 이틀 연속 전주보다 감소했습니다.
지난 17일 신규 확진자 18만 771명이 이번 재유행의 정점이 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합니다.
위중증 환자는 551명으로 사흘째 500명대를 이어갔습니다.
사망자는 65명이었습니다.
코로나19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47%, 준중증 병상은 60.7%입니다.
최호원 기자bestig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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