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330원 돌파, 13년 4개월래 최고
김금보 2022. 8. 22. 09:41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1330원을 돌파, 전 거래일(1325.9원)보다 9.6원 오른 1335.5원에 개장한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2022.08.22. kg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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