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 PGA 투어 PO 최종전 극적 진출..임성재도 4년 연속 진출

박주린 lovepark@mbc.co.kr 2022. 8. 2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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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이 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에 극적으로 합류했습니다.

이경훈은 미국 델라웨어주에서 열린 PGA 투어 BMW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기록해 합계 10언더파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이번 대회를 공동 15위로 마쳐 페덱스컵 랭킹 10위에 오른 임성재도 4년 연속 플레이오프 최종전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김주형과 김시우는 각각 페덱스컵 랭킹 34위와 57위를 기록해 아쉽게 최종전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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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연합뉴스

이경훈이 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에 극적으로 합류했습니다.

이경훈은 미국 델라웨어주에서 열린 PGA 투어 BMW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기록해 합계 10언더파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페텍스컵 랭킹 26위를 기록한 이경훈은 30명이 나가는 투어 챔피언십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대회를 공동 15위로 마쳐 페덱스컵 랭킹 10위에 오른 임성재도 4년 연속 플레이오프 최종전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김주형과 김시우는 각각 페덱스컵 랭킹 34위와 57위를 기록해 아쉽게 최종전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박주린 기자 (lovepar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ports/article/6400337_357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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