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우리카드, 컵대회 개막전 승리

보도국 2022. 8. 22.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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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컵대회 우승을 노리는 남자배구 '디펜딩 챔피언' 우리카드가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뒀습니다.

우리카드는 전남 순천에서 열린 컵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한국전력을 세트 스코어 3대1로 꺾었습니다.

우리카드는 첫 세트를 내줬지만, 19점을 올린 국가대표 아웃사이드 히터 나경복이 살아나면서 승기를 가져왔습니다.

같은 조의 KB손해보험은 풀세트 접전 끝에 현대캐피탈을 3대2로 제압했습니다.

#남자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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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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