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오늘부터 UFS 연합훈련..야외기동훈련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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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이 오늘(22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을지 자유의 방패', UFS 연합훈련을 실시합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선 대량살상무기 제거 훈련과 연합 과학화 전투 훈련, 연합 특수전 교환 훈련 등 13개 분야의 한미연합훈련이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집니다.
특히, 지난 2018년 이후 중단됐던 대규모 연합 야외기동훈련도 다시 진행됩니다.
국방부는 한미연합훈련을 정상화해 연합 방위 태세를 강화하고 북한의 국지 도발과 전면전에 대비한 작전 수행 능력을 향상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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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이 오늘(22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을지 자유의 방패', UFS 연합훈련을 실시합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선 대량살상무기 제거 훈련과 연합 과학화 전투 훈련, 연합 특수전 교환 훈련 등 13개 분야의 한미연합훈련이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집니다.
특히, 지난 2018년 이후 중단됐던 대규모 연합 야외기동훈련도 다시 진행됩니다.
국방부는 한미연합훈련을 정상화해 연합 방위 태세를 강화하고 북한의 국지 도발과 전면전에 대비한 작전 수행 능력을 향상한다는 계획입니다.
북한은 '북침 전쟁 연습'으로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실제 군사행동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장민성 기자m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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