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2경기 연속 결장..팀은 캔자스시티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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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2경기 연속 쉬어갔다.
최지만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 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즈와 홈경기 선발 제외됐고 경기도 뛰지 않았다.
팀은 3-2로 승리, 이번 시리즈를 3승 1패로 마무리했다.
캔자스시티 선발 잭 그레인키는 4이닝 5피안타 1피홈런 1볼넷 2탈삼진 2실점 기록하고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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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2경기 연속 쉬어갔다. 팀은 이겼다.
최지만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 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즈와 홈경기 선발 제외됐고 경기도 뛰지 않았다. 얀디 디아즈와 함께 벤치를 지켰다.
팀은 3-2로 승리, 이번 시리즈를 3승 1패로 마무리했다. 65승 55패. 캔자시스티는 49승 74패.
캔자스시티도 물러서지 않았다. 5회 1사 1, 2루에서 MJ 멜렌데즈의 안타, 바비 윗 주니어의 희생플라이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탬파베이는 5회말 1사 1, 2루에서 라미레즈의 중전 안타로 다시 앞서갔고, 이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다.
선발 라이언 야브로는 4 1/3이닝 3피안타 1볼넷 5탈삼진 2실점(비자책) 기록했고, 뒤이어 1 1/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숀 암스트롱이 승리투수가 됐다. 콜린 포쉐, 브룩스 레일리는 홀드 기록했고 피트 페어뱅크스가 세이브를 올렸다.
캔자스시티 선발 잭 그레인키는 4이닝 5피안타 1피홈런 1볼넷 2탈삼진 2실점 기록하고 물러났다. 5회 실점한 호세 쿠아스가 패전투수가 됐다.
[샌디에이고(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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