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12살에 괌으로 이민, 도착 당일에 친구 사귀어"(오마이웨딩)[결정적장면]

이해정 2022. 8. 22.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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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웨딩' 유진이 외향적인 DNA를 자랑했다.

8월 21일 방송된 SBS '오! 마이 웨딩'에는 한국인 차종원과 우크라이나, 러시아 혼혈인 두기나 마리아의 국제커플 러브 스토리가 담겼다.

언어의 장벽이 있는 마리아를 위해 깨볶단은 러시아 출신 한국어 선생님 마리나를 초청했다.

마리아는 마리나를 만나자 이제까지 하지 못한 이야기를 쏟아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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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오! 마이 웨딩' 유진이 외향적인 DNA를 자랑했다.

8월 21일 방송된 SBS '오! 마이 웨딩'에는 한국인 차종원과 우크라이나, 러시아 혼혈인 두기나 마리아의 국제커플 러브 스토리가 담겼다.

언어의 장벽이 있는 마리아를 위해 깨볶단은 러시아 출신 한국어 선생님 마리나를 초청했다. 마리아는 마리나를 만나자 이제까지 하지 못한 이야기를 쏟아내기 시작했다.

이민 경험이 있는 유진은 "저는 12살에 괌으로 이민을 갔다. 간 당일에 친구들을 사귀고 그때 '헬로우 마이 네임 이즈 유진' '일레븐 이얼즈 올드' 말도 안 되는 말을 했었다. 꾸준한 노출이 중요한 것 같다"고 공감했다.

유병재는 "우리도 미국에 한인촌이 있거나 하면 의지할 곳도 있을 텐데, 마리아는 현재 한국에 아는 지인이 적다고 하더라. 어떤 점이 힘든지 궁금하다"고 물었고 마리아는 "병원 진료가 아무래도 힘들었다. 어렵고 모르는 단어가 있어서 가장 어려웠고 또 당연한 것이겠지만 부모님이 많이 그립고 가족들과 친척들도 보고 싶다"고 털어놨다.

(사진=SBS '오! 마이 웨딩')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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