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산실' NH농협은행 국제여자테니스, 3년 만에 개최
서봉국 2022. 8. 21. 23:43
'NH농협은행 국제여자테니스 투어 대회'가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팬들을 찾아왔습니다.
이번 대회는 WTA 정규투어보다 아래 등급, 총상금 2만 5천 달러인 서킷 대회로 고양시 농협대학교에서 막을 올려 8일간 진행됩니다.
'복식여왕' 최지희를 포함해 한 중 일 캐나다 호주 등 10개국 100여 명의 선수가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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