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까지 전국 5만 6374명 확진..이틀 연속 전주보다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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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5만 6천 37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어제 같은 시간대보다 5만 1천 194명 적고, 일주일 전보다는 3천 416명 줄면서 중간 집계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으로 전주보다 감소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에서 45%인 2만 5천 388명, 비수도권에서 절반 이상인 3만 986명이 나왔습니다.
자정까지 나올 신규 확진자를 더하면 내일 발표될 확진자 수는 6만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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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5만 6천 37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어제 같은 시간대보다 5만 1천 194명 적고, 일주일 전보다는 3천 416명 줄면서 중간 집계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으로 전주보다 감소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에서 45%인 2만 5천 388명, 비수도권에서 절반 이상인 3만 986명이 나왔습니다.
자정까지 나올 신규 확진자를 더하면 내일 발표될 확진자 수는 6만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아영 기자 (aykim@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00242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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