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 엄지윤, "숏박스 골드 버튼? 셋이 부셔서 가질까 생각 중"

이시호 기자 2022. 8. 21.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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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 개그우먼 엄지윤이 유튜브에서 받은 골드 버튼을 언급햇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김원훈과 엄지윤이 인턴 코디로 출격했다.

붐은 이날 김원훈과 엄지윤이 출연하는 유튜브 콘텐츠를 소개하며 1, 2회 조회수가 1000만 회가 넘는다고 극찬했다.

엄지윤은 "골드 버튼을 받지 않았냐. 그래서 개인 채널 실버 버튼은 신청도 안 했다"고 밝혀 탄성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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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호 기자]
/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캡처
'홈즈' 개그우먼 엄지윤이 유튜브에서 받은 골드 버튼을 언급햇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김원훈과 엄지윤이 인턴 코디로 출격했다.

붐은 이날 김원훈과 엄지윤이 출연하는 유튜브 콘텐츠를 소개하며 1, 2회 조회수가 1000만 회가 넘는다고 극찬했다. 붐은 또 두 사람이 코디 중 유일하게 골드 버튼의 보유자라 덧붙였다.

엄지윤은 "골드 버튼을 받지 않았냐. 그래서 개인 채널 실버 버튼은 신청도 안 했다"고 밝혀 탄성을 자아냈다. 양세형은 이에 "그건 누가 갖냐"고 물었는데, 엄지윤은 "그냥 부셔서 나눌까 생각 중이다"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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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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