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연하♥' 배윤정, 구릿빛 피부 부부 사이 '새하얀 아들' "세식구 합체"

김수현 2022. 8. 2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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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남편 아들과 만나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배윤정은 21일 "건강하게 세식구 합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남편과 아들을 데리고 날씨 좋은 오후외출에 나선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배윤정은 11세 연하 축구 코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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