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학교' 이지현, 딸 서윤·子 우경 다툼에 "엄마 일하는 중"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2. 8. 2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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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학교' 이지현이 육아와 장사로 지친 모습을 보였다.

21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자본주의 학교'에서 저녁 장사를 하는 강두와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손님들로 북적이는 가게에 이지현, 강두는 정신없는 모습으로 손님들을 응대했다.

이지현은 장사와 육아에 정신없는 모습을 보이며 서윤 양과 우경 군을 타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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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학교 / 사진=KBS2 자본주의학교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자본주의 학교' 이지현이 육아와 장사로 지친 모습을 보였다.

21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자본주의 학교'에서 저녁 장사를 하는 강두와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손님들로 북적이는 가게에 이지현, 강두는 정신없는 모습으로 손님들을 응대했다. 하지만 이지현의 딸 서윤 양은 동생 우경 군과 다투고 엄마 이지현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지현은 장사와 육아에 정신없는 모습을 보이며 서윤 양과 우경 군을 타일렀다. 그러나 우경 군은 계속해서 이지현에게 전화를 걸어 난감한 상황이 벌어졌고 결국 이지현은 "엄마 일 하니까 제발 그만 전화해라"라고 말한 뒤 전화를 끊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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