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세미루 와서 호날두 잔류한다" 西 아스 기자 단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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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가 진통 끝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동행한다.
스페인 아스 소속 기자이자 호날두의 친구로 알려진 마누 사인즈에 따르면 카세미루가 맨유로 이적하면서 호날두의 잔류 가능성이 커졌다.
사인즈는 큰 이변이 없는 한 호날두가 맨유에 남는다.
카세미루의 맨유 이적은 호날두에게 좋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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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가 진통 끝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동행한다.
위기의 맨유는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월드 클래스 미드필더 카세미루(30)를 긴급 수혈했다. 곧 메디컬 테스트 후 팀에 정식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이 빅딜이 호날두의 마음을 돌렸다는 후문.
스페인 아스 소속 기자이자 호날두의 친구로 알려진 마누 사인즈에 따르면 카세미루가 맨유로 이적하면서 호날두의 잔류 가능성이 커졌다.
사인즈는 큰 이변이 없는 한 호날두가 맨유에 남는다. 카세미루의 맨유 이적은 호날두에게 좋은 일이다. 그는 포르투갈 슈퍼스타의 절친으로 승부욕과 경쟁력 측면에서 매우 비슷한 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호날두가 맨유를 떠나려했던 이유 중 하나는 만족할만한 영입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번 카세미루의 합류는 팀적인 힘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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