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 민락동 건물서 불..30여 분 만에 꺼져
박세원 기자 2022. 8. 21. 22:09
오늘(21일) 저녁 8시 10분쯤, 부산 수영구 민락동의 한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30여 분 만에 꺼졌고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10층 게스트하우스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세원 기자on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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