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박주미, 미니 명품백은 그저 거들 뿐? 럭셔리에 우아함까지 모두 가져 '51세'가 믿기지 않네요!

이정혁 2022. 8. 21. 21: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300억 재력가'의 극강 청순미다.

사진 속 박주미는 위아래 화이트 톤으로 우아함을 강조했다.

또한 한 손에는 미니 명품백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3'로 높은 인기를 누린 박주미는 2001년 피혁 가공 업체를 운영하는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21살, 16살의 아들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박주미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1300억 재력가'의 극강 청순미다. 누가 51세로 볼까. 명품가방은 거들뿐이다.

박주미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술관 나들이를 한 모습을 전했다.

사진 속 박주미는 위아래 화이트 톤으로 우아함을 강조했다. 또한 한 손에는 미니 명품백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긴 생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화장기 없는 얼굴이지만, 럭셔리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이 빛난다.

한편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3'로 높은 인기를 누린 박주미는 2001년 피혁 가공 업체를 운영하는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21살, 16살의 아들을 두고 있다.

남편이 운영하는 업체는 연 매출이 13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이민정, '♥이병헌'도 반할 눈부신 비주얼...일상이 '화보'
‘소방차’ 김태형 “中 재벌 됐다고? 살해 협박당하고 야반도주..수십억 잃고 몸무게도 10kg 빠졌다”
GD, 대놓고 '담배 피우는 사진' “니가 없다고 세상 무너지진 않아”
배우 아이청, 지하철역서 숨진 채 발견..사업 실패 때문?
결혼식서 형부와 처제 불륜 영상이..신랑이 한 최고의 복수
“오늘 파산”…아이비, 충격 고백 후 정신줄 가출
이지훈♥아야네, 신혼인데 싸우지도 않나봐…꼭 끌어안고 꿀뚝뚝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