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정자 아직 못 얼려, 자녀 3명 낳고파"(1박)[결정적장면]

박아름 2022. 8. 21. 18: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종민이 자녀 3명을 낳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김종민은 8월 21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에서 자녀 계획을 깜짝 공개했다.

이에 김종민은 "우리도 애를 낳아야겠죠?"라고 언급했고, 몇 명 낳고 싶냐는 질문에 3명이라 답했다.

이어 김종민은 "형 (정자) 얼렸냐"는 딘딘의 기습 질문에 "아직 못 얼렸다"며 민망해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종민이 자녀 3명을 낳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김종민은 8월 21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에서 자녀 계획을 깜짝 공개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최근 가족여행을 다녀온 연정훈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다 똑같을 거다"고 후기를 전했다.

이에 김종민은 "우리도 애를 낳아야겠죠?"라고 언급했고, 몇 명 낳고 싶냐는 질문에 3명이라 답했다.

이어 김종민은 "형 (정자) 얼렸냐"는 딘딘의 기습 질문에 "아직 못 얼렸다"며 민망해했다.

연정훈은 그런 김종민에게 "빨리 얼려야 된다"며 재촉했고, 김종민은 딘딘에게 같이 가자고 제안,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1박2일'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