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PO] 패배 위기 맞은 DK, '너구리' 출격

성기훈 2022. 8. 2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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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에게 2세트를 내리 내주며 위기를 맞은 DK가 '너구리' 장하권과 함께 3세트에 출격한다.

21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플레이오프 2라운드 2경기 3세트에서 DK는 '버돌' 노태윤을 '너구리' 장하권으로 교체했다.

결승전 진출 좌절 위기를 맞은 DK는 노태윤을 장하권과 교체하며 변화를 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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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에게 2세트를 내리 내주며 위기를 맞은 DK가 ‘너구리’ 장하권과 함께 3세트에 출격한다.

21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플레이오프 2라운드 2경기 3세트에서 DK는 ‘버돌’ 노태윤을 ‘너구리’ 장하권으로 교체했다.

1세트와 2세트에서 레넥톤과 함께 협곡에 등장한 노태윤. 1세트에서는 ‘오너’ 문현준의 지원을 받은 ‘제우스’ 최우제의 오른에 고전하고, 2세트에서는 제우스의 나르에게 별다른 압박을 가하지 못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결승전 진출 좌절 위기를 맞은 DK는 노태윤을 장하권과 교체하며 변화를 꾀했다.

장하권과 함께 반격에 나선 DK와 한 세트만 더 승리하면 결승 진출과 함께 롤드컵 진출도 확정 짓는 T1. 두 팀이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친다.
성기훈 mish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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