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PC방 사업 시절 영업비밀 大공개 "퍽퍽한 떡 서비스로 돌리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차혜린 2022. 8. 2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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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이 PC방 사업 당시 영업비밀을 밝혔다.

21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밀키트 사업을 위해 시식을 준비하는 이특과 신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특과 신동은 밀키트 출시를 앞두고 직접 홍보에 나섰다.

직접 조리하며 시식 음식을 준비하던 이특은 "너 예전에 PC방 할 때 그거 기억 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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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이 PC방 사업 당시 영업비밀을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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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 연예뉴스 사진

21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밀키트 사업을 위해 시식을 준비하는 이특과 신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특과 신동은 밀키트 출시를 앞두고 직접 홍보에 나섰다. 슈퍼주니어 멤버들을 초대해 시식회를 열었다.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이들의 밀키트를 먹고 개선해야할 점 등을 말해줬다.

이후 밖으로 나와 시식 푸드트럭을 열어 대중들에게 맛 볼 기회를 제공했다. 직접 조리하며 시식 음식을 준비하던 이특은 "너 예전에 PC방 할 때 그거 기억 난다"고 말했다.

그러자 신동은 "예전에 PC방 할 때 직원이 배고프다고 하면 라면을 끓여서 한 바퀴 돌았다. 냄새로 손님들을 자극 하는거다. 그러면 주문이 엄청 몰린다"며 "또 가끔 서비스로 퍽퍽한 떡, 백설기를 나눠드린다. 그러면 퍽퍽해서 무조건 다 음료를 시킨다"며 영업비밀을 전했다.

iMBC 차혜린 | 사진제공=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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