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이특, 김병현 "네가 가라 하와이" 개그에 "예측 못 해 감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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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 이특이 김병현의 개그에 감탄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신동과 이특이 출연했다.
이날 신동과 이특은 직원들과 성과급 100만원 받기 VS 보스를 포함한 회사 사람들과 하와이 여행 중 선택하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를 보던 전현무는 이특에게 "너도 안 웃으면 어떡하냐"라고 타박했고, 이특은 "난 이게 예측하지 못한 멘트다. 난 감동이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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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 이특이 김병현의 개그에 감탄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신동과 이특이 출연했다.
이날 신동과 이특은 직원들과 성과급 100만원 받기 VS 보스를 포함한 회사 사람들과 하와이 여행 중 선택하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와 관련해 스튜디오에서도 함께 토론을 펼쳤고, 김숙은 “김 사장님은 어떡할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병현은 “나 같으면 네가 가라 하와이?”라고 답했고, 김숙은 “괜히 물어봤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보던 전현무는 이특에게 “너도 안 웃으면 어떡하냐”라고 타박했고, 이특은 “난 이게 예측하지 못한 멘트다. 난 감동이었다”라고 밝혔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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