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예비역 추석 위문금 1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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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은 지난 19일 충남 계룡시 육군본부에서 한승구 회장이 고태남 육군 인사사령관(소장)에게 '예비역 추석 명절 위문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계룡건설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민족 최대 명절인 설과 추석에 육군이 시행하고 있는 '와병 중인 예비역 위문 사업'을 후원해오고 있다.
지난 설에도 위문금 10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이 사업은 병환으로 고생하고 있는 예비역들에게 쾌유를 기원하는 육군 참모총장의 서신과 위문금을 전달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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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은 지난 19일 충남 계룡시 육군본부에서 한승구 회장이 고태남 육군 인사사령관(소장)에게 '예비역 추석 명절 위문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계룡건설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민족 최대 명절인 설과 추석에 육군이 시행하고 있는 '와병 중인 예비역 위문 사업'을 후원해오고 있다. 지난 설에도 위문금 10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이 사업은 병환으로 고생하고 있는 예비역들에게 쾌유를 기원하는 육군 참모총장의 서신과 위문금을 전달하는 행사다.
한 회장은 "대한민국의 수호를 위해 헌신하신 예비역 분들께 감사를 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추석을 맞아 와병중인 예비역 분들께 작게나마 우리 사회가 보내는 감사의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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