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아들 눈만 떠도 살살 녹는 근황..사랑스러운 윙크
조은애 기자 2022. 8. 2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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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현희,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가 아들 '똥별이'에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
제이쓴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똥별이 찡긋"이라며 윙크하듯 한쪽 눈을 감은 아들 '똥별이'(태명)의 사진을 공개했다.
홍현희 역시 같은날 인스타그램에 "똥별이 잘거예요. 이모들도 잘자요"란 글과 함께 두 눈을 꼭 감고 잠든 아들의 모습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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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방송인 홍현희,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가 아들 '똥별이'에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
제이쓴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똥별이 찡긋"이라며 윙크하듯 한쪽 눈을 감은 아들 '똥별이'(태명)의 사진을 공개했다.
홍현희 역시 같은날 인스타그램에 "똥별이 잘거예요. 이모들도 잘자요"란 글과 함께 두 눈을 꼭 감고 잠든 아들의 모습을 전했다.
제이쓴은 다음날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 눈을 반짝이며 근엄한 표정을 짓는 아기의 모습과 함께 "나 녹는다. 말리지마"라 적어 아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 5일 아들을 낳았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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