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옥태훈 '미완의 대기란 꼬리표를 뗐습니다'
김상민 2022. 8. 21. 17:12
[이데일리 골프in=김상민 기자] 21일 제주도 서귀포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CC(파71/7,079야드)에서 아시안투어 '인터네셔널 시리즈 코리아'(총상금 150만 달러)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옥태훈이 최종 합계 15언더파 269타로 프로데뷔 첫 우승을 달성했다.
김상민 (smfot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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