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성큼 다가온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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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를 이틀 앞둔 21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어린이들이 주렁주렁 열린 호박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아침 저녁으로는 다소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호박이 노랗게 익으며 계절이 지나가고 있음을 알린다.
어린이들은 주렁주렁 열린 수세미를 만지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고, 외국인 커플도 호박을 보면서 이국의 늦여름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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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를 이틀 앞둔 21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어린이들이 주렁주렁 열린 호박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아침 저녁으로는 다소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호박이 노랗게 익으며 계절이 지나가고 있음을 알린다.
어린이들은 주렁주렁 열린 수세미를 만지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고, 외국인 커플도 호박을 보면서 이국의 늦여름을 즐겼다.
여전히 한낮 기온은 30도를 웃돌면서 새로 개장한 광화문 광장을 찾은 한 모녀는 분수를 맞으며 더위를 식혔다.
김선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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