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항우, 슈퍼레이스 5라운드 '폴투윈'..시즌 첫 우승
2022. 8. 21. 17:02
강원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5라운드 삼성화재 6000 클래스에서 47세의 조항우 선수가 예선에 이어 결승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올 시즌 처음 우승했습니다. 통산 세 차례 시즌 챔피언에 올랐던 베테랑 조항우는 24바퀴를 도는 결승에서 39분59초146을 기록해 김재현을 따돌리고 시상대 맨 위에 올랐습니다.
[국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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