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못말리는 자식 사랑 "말리지마"
김하영 온라인기자 2022. 8. 21. 16:29
인테리어디자이너 제이쓴(연제승)이 자식 사랑을 드러냈다.
제이쓴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제이쓴은 아들은 안은 채 “나 녹는다 말리지마”라는 멘트를 덧붙여 훈훈한 부정을 드러냈다. 이러한 모습에서 제이쓴의 아들을 향한 사랑이 가득 느껴진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는 지난 5일 득남 소식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김하영 온라인기자 hayoung071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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