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에 신정훈의원 선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강진 제1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차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신정훈 국회의원(나주·화순)이 전남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됐다고 21일 밝혔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이날 오전 강진 제1실내체육관에서 제5차 정기대의원대회를 갖고 단독 출마한 신 의원을 전남도당위원장으로 합의 추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강진 제1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차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신정훈 국회의원(나주·화순)이 전남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됐다고 21일 밝혔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이날 오전 강진 제1실내체육관에서 제5차 정기대의원대회를 갖고 단독 출마한 신 의원을 전남도당위원장으로 합의 추대했다.
신정훈 신임 도당위원장은 수락연설을 통해 “도당위원장으로 추대해주신 당원들께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전남 도민과 당원 여러분께 믿음을 주고 신뢰받는 유능한 전남도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취임 포부를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김승남 전 도당위원장과 김영록 전남지사, 서삼석·김원이·주철현·소병철·서동용·이개호·윤재갑 국회의원과 서동욱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장·군수 등 도당 전국대의원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당 당권에 도전한 이재명 후보와 박용진 후보,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장경태, 서영교, 박찬대 고민정, 고영인, 윤영찬, 정청래, 송갑석 의원도 참석해 합동 연설을 했다.
강진 최종필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파트 복도에서 사는 80대 여성...‘현대판 고려장’ 사연
- 반찬가게서 산 깻잎…‘DNYV’ 써있는 담배꽁초 나왔다
- ‘음주 전과 5범’ 또 술먹고 운전…실형 1년 6개월
- ‘비키니’ 라이딩女, ‘웨딩드레스’ 입고 경찰 출석
- “심심한 사과”에 “안 심심한데?”… 트위터發 문해력 논란 [넷만세]
- 경매로 산 여행가방… 4년된 ‘어린이 시신’이었다
- ‘광란의 파티’ 즐긴 핀란드 최연소 총리, 결국 마약검사 받았다
- “눈을 의심”…우리에 떨어진 신발 코로 주워준 코끼리(영상)
- “이은해 남편, 물 무서워 벌벌 떨었다…패닉 상태”
- 돌연 “성폭행 당했다”…거짓 들통난 30대 여성의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