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짤] '다이어터' 이석훈 VS '대식가' 테이, 햄버거 논쟁 #쿠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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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었지만 햄버거 배는 따로지.
20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이석훈이 뮤지컬 공연 전 매니저와 함께 테이의 가게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석훈은 소스를 빼달라고 주문했으나 소스가 뿌려진 햄버거가 나오자 빵을 하나 제거하고 먹으면 된다고 해 테이를 충격에 빠트렸다.
이후 "연예인이 꿀이다"라는 명언(?)을 남긴 테이는 이석훈이 떠난 뒤, 남은 햄버거로 먹방을 펼치는 '쿠키 영상'을 제공하며 웃음을 자아냈기에 금주의 움짤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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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의 움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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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VS 하나만
햄버거는 밑반찬
밥은 먹었지만 햄버거 배는 따로지. 밥이 아니잖아
소스 빼줘
나 지금 다이어트 中
비주얼 폭발
빵을 제껴?
어떻게 빵을...!!
햄버거 집에서 빵 빼는 게 선입견이라고?!ㅋㅋㅋㅋ
느낌 못 살릴 수도 VS 우린 살린 게 기술
한 입에 먹어야 맛있다고
그리고...이석훈이 떠난 뒤...
쿠키 영상
아름다운 엔딩...☆
+ 먹방 테선생의 명언(?)
연예인이 꿀이야
20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이석훈이 뮤지컬 공연 전 매니저와 함께 테이의 가게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석훈은 소스를 빼달라고 주문했으나 소스가 뿌려진 햄버거가 나오자 빵을 하나 제거하고 먹으면 된다고 해 테이를 충격에 빠트렸다. 이후 “연예인이 꿀이다”라는 명언(?)을 남긴 테이는 이석훈이 떠난 뒤, 남은 햄버거로 먹방을 펼치는 ‘쿠키 영상’을 제공하며 웃음을 자아냈기에 금주의 움짤로 선정됐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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