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가려도 핸섬"..천러, 우월한 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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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이 'KCON 2022 - LA' 참석차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이날 천러는 버킷햇, 선글라스와 마스크로 얼굴을 꽁꽁 가린채 출국장으로 향했다.
한편, 올해로 10주년은 맞은 케이콘은 첫 개최지인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돌아가 오는 19일부터 21일(현지시간)까지 사흘간 크립토닷컴 아레나(구 LA 스테이플스 센터)와 LA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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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송효진기자] 'NCT DREAM'이 'KCON 2022 - LA' 참석차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이날 천러는 버킷햇, 선글라스와 마스크로 얼굴을 꽁꽁 가린채 출국장으로 향했다.
한편, 올해로 10주년은 맞은 케이콘은 첫 개최지인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돌아가 오는 19일부터 21일(현지시간)까지 사흘간 크립토닷컴 아레나(구 LA 스테이플스 센터)와 LA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라인업에는 에이티즈, 크래비티, 엔하이픈, 아이앤아이, 있지, 케플러, 라있썸, 스트레이 키즈, 제이오원, 이달의소녀, 엔시티 드림, 엔믹스, 피원하모니, 스테이씨, 더보이즈, 티오원, 우주소녀 등이 출연한다.
"숨어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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