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여심 녹이는 조각 비주얼 "흰색 수트의 제왕"
2022. 8. 21. 13:04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김수현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21일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멘트 없이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수현은 흰색 수트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여심을 녹이는 조각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수현은 지난해 쿠팡 플레이 '어느 날' 출연 이후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사진 = 김수현 인스타]-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