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손담비, 청바지 입고 앉아 과도한 쩍벌 포즈

2022. 8. 2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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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겸 배우 손담비(39)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21일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힘내서 고고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청바지 입고 앉아 쩍벌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그는 지난해 10월에도 "오징어는 너무싫지만 #오징어게임은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초록색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앉아 쩍벌 자세의 사진을 게시한 바 있다.

한편 손담비와 이규혁(44)은 지난 5월 결혼했다. 또한 손담비는 절친 정려원도 소속되어 있는 키이스트와 재계약을 최근 체결했다.

[사진 = 손담비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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