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연, 슬렌더인데 '핫'한 각선미..157cm 맞아?

2022. 8. 2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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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전소연(23)이 섹시미를 발산했다.

20일 전소연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초록색 미니 드레스를 입은 모습에서 우아한 분위기가 감돈다.

전소연은 157cm의 작은 키에도 남다른 비율을 뽐냈다. 늘씬한 허리는 물론 길쭉한 팔다리가 시선을 강탈한다. 초록색 의상이 '찰떡'으로 어울리는 비주얼이다. 특히 전소연은 눈빛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화보 같은 사진을 남겼다.


한편 전소연이 속한 (여자)아이들은 최근 첫 미국 투어를 성료했다. (여자)아이들은 지난 3월 정규 1집 '아이 네버 다이(I NEVER DIE)'로 컴백해 타이틀곡 '톰보이(TOMBOY)'로 롱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 전소연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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