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미인이 60대가 되면 이렇습니다
정서희 기자 2022. 8. 2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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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황신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좀 가을이 느껴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찰랑이는 긴 생머리를 늘어트린 채 우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1963년생으로 한국 나이 60세인 황신혜는 컴퓨터 미녀로 불린 대표 미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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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황신혜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황신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좀 가을이 느껴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찰랑이는 긴 생머리를 늘어트린 채 우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날 회색 점프 수트에 명품 B사 파우치, 카드 지갑으로 멋을 더한 그는 6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은 만큼 톡톡 튀는 패션 센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1963년생으로 한국 나이 60세인 황신혜는 컴퓨터 미녀로 불린 대표 미녀스타. 슬하에 딸 이진이를 두고 있으며, LG헬로비전·MBN 예능 '엄마는 예뻤다'에 출연하고 있다. 또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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