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kg 감량' 홍진영, 밤바다 산책하는 인형?..동료들 "넘 이뻐"

송윤세 2022. 8. 2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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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수 홍진영이 인형같은 미모를 뽐냈다.

홍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도 없는 조용한 바닷가. 그 어딘가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홍진영은 밤에 바닷가를 산책하고 있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2020년 석사 논문 표절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다가 지난 4월 신곡 '비바 라 비다(Viva La Vida)'로 가요계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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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진영. 2022.08.21. (사진 = 인스타그램 캡쳐)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트로트가수 홍진영이 인형같은 미모를 뽐냈다.

홍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도 없는 조용한 바닷가. 그 어딘가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홍진영은 밤에 바닷가를 산책하고 있다. 가는 팔다리와 잘록한 허리가 눈길을 끌었다.

해당게시물에 개그맨 유세윤은 "왜 이렇게 이쁘냐"라고 칭찬했고, 뮤지컬 배우 김호영도 "인형이야?"라며 감탄했다. 안무가 배윤정 역시 "넘 이뻐 홍회장"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2020년 석사 논문 표절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다가 지난 4월 신곡 '비바 라 비다(Viva La Vida)'로 가요계에 복귀했다. 자숙하는 동안 몸무게가 7㎏ 빠졌다고 밝힌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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