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물' 김종민도 당황한 '無 조건' 자유 시간 '반전은?' (1박2일)

하수나 2022. 8. 2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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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김종민이 '無 조건' 자유 시간에 당황한다.

21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선 극과 극 목적지로 향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펼쳐진다.

지옥도를 향한 불운의 주인공은 짠내 가득한 시간을 보내지만 천국도에 가게 된 멤버들은 풀코스 바캉스를 즐길 수 있는 것.

그러나 제작진이 전한 뜻밖의 소식에 충격에 얼어붙고 김종민은 또다시 '15년차' 촉을 발동시키고 두려움에 휩싸인다고 해 멤버들이 어떤 반전을 맞을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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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1박2일’ 김종민이 ‘無 조건’ 자유 시간에 당황한다. 

21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선 극과 극 목적지로 향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펼쳐진다. 

지옥도를 향한 불운의 주인공은 짠내 가득한 시간을 보내지만 천국도에 가게 된 멤버들은 풀코스 바캉스를 즐길 수 있는 것. 그러나 김종민은 전에는 보지 못한 제작진의 아량에 “솔직하게 뭔가 있는 것 같다”라며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지만 결국 꿀맛 같은 천국도 힐링에 푹 빠져든다고. 

그러나 제작진이 전한 뜻밖의 소식에 충격에 얼어붙고 김종민은 또다시 ‘15년차’ 촉을 발동시키고 두려움에 휩싸인다고 해 멤버들이 어떤 반전을 맞을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나홀로 지옥’ 특집으로 펼쳐지는 이날 방송은 21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KBS2 TV '1박2일 시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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