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비키니 입고 폭풍 트월킹..제대로 '매운맛'이네

2022. 8. 2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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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수 비비(본명 김형서·24)가 자유분방한 매력을 발산했다.

21일 비비는 인스타그램에 웃는 얼굴 모양 그림 문자와 함께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비비는 야외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냈다. 특히 비비는 비키니를 입고 뒤돌아 선 채 '트월킹'을 춰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비비는 티빙 오리지널 예능 '마녀사냥 2022'로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사진 = 비비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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