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호 SKT 부회장, '팔라우 대통령 만나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활동'
2022. 8. 21. 10:09
[서울=뉴시스] SK텔레콤은 박정호 부회장과 유영상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18일 수랑겔 휩스 주니어 팔라우 대통령을 만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팔라우 정부의 지지를 요청하고, 팔라우의 통신 인프라 고도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고 밝혔다. (사진=SK텔레콤 제공) 2022.0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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