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임직원, 화훼농가 돕는 자발적 기부 캠페인
2022. 8. 21. 09:51
(서울=뉴스1) = 현대자동차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서울 서초구 양재 본사 로비에서 '플라워 마켓'을 운영하며 화훼농가를 돕고 임직원 기부 캠페인을 실시해 소외계층 지원에 쓰일 기부금을 모아 사회적 기업 '플리(FLRY)'에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차 제공) 2022.8.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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