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상' 최준희, 입원 "루프스 때문 아냐..항생제로 회복 중"

지승훈 2022. 8. 2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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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씨가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 씨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항생제를 맞고 있는 모습과 함께 "여러분.. 저 잘 회복 하고 있습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루프스 때문은 아니니까 너무 걱정마세요! 더 괜찮아지면 밀린 연락들 하나하나 답 하는걸로.. 지금은 하루 종일 항생제 맞느라 너무 어지러워요"라고 덧붙였다.

최준희 씨는 배우의 꿈을 위해 지난 2월 연예기획사와 계약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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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씨가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 씨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항생제를 맞고 있는 모습과 함께 "여러분.. 저 잘 회복 하고 있습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루프스 때문은 아니니까 너무 걱정마세요! 더 괜찮아지면 밀린 연락들 하나하나 답 하는걸로.. 지금은 하루 종일 항생제 맞느라 너무 어지러워요"라고 덧붙였다.

최준희 씨는 배우의 꿈을 위해 지난 2월 연예기획사와 계약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 해지했다. 그는 작가 데뷔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 최준희 SNS]

YTN star 지승훈 (gsh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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