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고영배 "알리, 진주, 임정희가 떠올라" 차기 가왕 지목?! 죽음의 듀엣 무대 시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연출 김선영)'에서는 판정단을 깜짝 놀라게 한 실력파 복면가수들이 대거 등장한다.
한 복면가수의 무대를 인상 깊게 지켜본 고영배는 "알리, 진주, 임정희가 떠오른다!"고 가창력을 극찬, "이분이 가왕이 될 수도 있겠다"라며 이 복면가수를 '인디언 인형'을 위협할 차기 가왕감으로 꼽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왕이 될 수도 있겠다”
오늘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연출 김선영)’에서는 판정단을 깜짝 놀라게 한 실력파 복면가수들이 대거 등장한다.
오늘 판정단들을 고뇌에 빠트린 ‘죽음의 듀엣’ 무대들이 시작된다. 1라운드부터 실력파 복면가수들이 대거 등장해, 그야말로 ‘용호상박’의 대결이 펼쳐진다. 복면가수들의 무대를 지켜본 판정단 편승엽은 “이 이상 좋을 수가 없는 무대다!”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고, 막상막하의 무대를 지켜본 판정단들은 투표를 앞두고 그 어느 때보다 깊은 고민에 빠진다. 과연 치열했던 1라운드 듀엣곡 대결 속에서 승리를 거머쥔 주인공은 누구일지 기대가 높아진다.
고영배가 ‘차기 가왕’으로 지목한 복면가수가 등장한다. 한 복면가수의 무대를 인상 깊게 지켜본 고영배는 “알리, 진주, 임정희가 떠오른다!”고 가창력을 극찬, “이분이 가왕이 될 수도 있겠다”라며 이 복면가수를 ‘인디언 인형’을 위협할 차기 가왕감으로 꼽는다. CIX 배진영 역시 “노래에서 여유와 연륜이 느껴진다”며 감탄한다. 과연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은 실력파 복면가수의 정체는 누구일지, 이 복면가수는 고영배의 예상대로 가왕전에 진출해 가왕 ‘인디언 인형’의 맞수가 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판정단 유영석이 인정한 ‘레전드’ 복면가수가 등장한다. 이 복면가수가 무대를 마치자, 판정단 석에서 박수가 쏟아진다. 특히 판정단 전문가 라인 유영석은 이 복면가수에 대해, “엄청난 분이다. 이 무대를 메인이벤트로 만들어주셨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과연 판정단 유영석의 귀를 사로잡은 엄청난 실력자의 정체에 관심이 쏠린다.
8인의 복면가수들이 펼치는 ‘귀 호강’ 듀엣 무대는 오늘(21일) 오후 5시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 백아영 | 사진제공 M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잘 살게요" 장나라 '막춤'→이상윤X정용화 이별 삼창 [공식입장]
- "서정희 사망" 영정사진까지 조작한 유튜버 [소셜iN]
- '이혼' 장가현 "산후조리원 못 가고 폐경…조성민 늘 방해"
- 래퍼 최하민 "남자아이 변 먹으려"…성추행 1심 "우발적 범행 집유"
- 40대 여배우 칼부림 남편, 살인미수 혐의 구속
- 고은아, 코 성형수술 고민 "보형물 휘고 함몰"
- '신랑수업' 박군 "한영보다 키 8cm 작아 위축"
- 유하나, 스폰서설 반박 "80대 노인이랑? 구려" [전문]
- 땅콩버터 다이어트?…"8kg 빼고, 허리둘레 16cm 줄어"(몸신)
- 경찰서 간 정형돈, 자수→과태료 물었다